국내 유일 고화질(HD)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스카이HD(대표 홍금표)가 7일 방송회관에서 HD중계차 신고식을 갖는다.
방송사에서 중계차는 최고가 방송 장비이자 방송 제작 최첨병이다. 중소규모의 PP인 스카이HD는 지상파방송사들도 2∼3대만 보유 중인 HD중계차를 자체 보유키로 하고 이날 도입 기념식을 갖는다. PP로선 이번이 첫번째 HD중계차 도입이다.
홍금표 사장은 “HD중계차 한 대당 60억∼70억원씩 들인 지상파방송사보다 적은 금액으로 중형 HD중계차를 꾸몄다”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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