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대표 구삼열)은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와 디지털 뉴스룸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방송발전기금을 지원받아 구축하는 아리랑국제방송의 신뉴스 시스템은 6일부터 구축작업을 시작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뉴스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인트라넷 상의 저해상도 단말에서도 편집과 더빙이 가능하게 구축된다. 이는 기존 시스템의 편집과 더빙이 고해상도 전용 비선형편집기(NLE)에서만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한층 개선됐다. 또 영어 및 다국어 뉴스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중심의 획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갖추기로 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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