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홈네크워크 전문기업인 현대통신과 함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입주자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을 통한 모바일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대통신이 1월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에 구축한 홈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을 이용, 외부에서도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가스, 에어컨, 조명 등을 제어하는 생활맞춤형 홈네트워크 서비스다. KTF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광역시 3000여 세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모바일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KTF 무선인터넷 멀티팩에 접속, 홈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내려 받거나 입주자가 현대통신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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