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화상회의 시스템이 개발될 전망이다.
영상 커뮤니케이션 전문업체 탠드버그코리아(대표 박종순 http://www.tandberg.com)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확대를 위해 3G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개발업체인 ‘아이비고(Ivigo)’를 인수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아이비고는 네덜란드 응용과학 연구기업 ‘TNO’의 사업 조직으로 회선 교환 방식 비디오 기술 및 표준 개발 분야 전문기업이다. 현재 3G 핸드폰 사용자 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종순 사장은 “자유로운 네트워크 방화벽 횡단이 가능한 탠드버그 기술과 아이비고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비디오 게이트웨이 개발중”이라며 “3G 비디오 게이트웨이를 통해 휴대폰 사용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그룹 또는 개인 비디오 시스템에 접근하여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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