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솔루션업체인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는 케이넷피(대표 송충호)의 모바일 게임인 ‘수호지 무쌍전’ 개발에 투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에 10여개의 모바일 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계획인 신지소프트는 지난달 지오스큐브의 ‘북천항해기’에 이어 두번째로 ‘수호지 무쌍전’ 투자를 확정했다. 이번 투자는 게임개발비와 마케팅비를 포함해 SKT를 비롯한 이통사의 서비스 론칭까지 지원하는 형태다.
케이넷피가 개발 중인 ‘수호지 무쌍전’은 각 스테이지 별로 필드전과 공성전을 통해 적을 물리치는 전략형 액션RPG 장르다. .
신지소프트의 최충엽 사장은 “‘수호지 무쌍전’은 수출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해 투자작으로 선정했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개발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개발사들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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