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대표 나진 http://www.cresyn.com)은 세계 최소형 카메라모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크레신이 개발한 카메라모듈은 가로 6㎜, 세로 6㎜, 두께 3.7㎜로 기존 가장 작은 카메라모듈보다 두께를 20% 정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크레신 측은 최소형 카메라모듈 개발 기술은 자체 개발한 2.75㎜ 두께의 플라스틱 렌즈에 있다며 이미 10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레신은 또 올해 말까지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월 250만개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중국 텐진에 공장을 만들었다.
나진 크레신 사장은 “130만과 200만 화소 제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제품 역시 렌즈 기술을 이용해 최소형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자동초점과 광학 줌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신은 이어폰 전문 업체로 세계 시장에서 25%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세계 최소형 카메라 모듈의 자체 개발 및 양산에 따라 카메라 모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