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NHN과 제휴 모바일 게임 제공

 KTF(대표 조영주)는 NHN(대표 최휘영) ‘한게임’의 인기게임인 ‘아크로드’, ‘권호’, ‘신맞고’ 등을 모바일게임으로 제공한다.

또 게임 제작사·배급사와의 제휴를 추진해 연간 80억원을 투자하고 온라인 인기게임을 중심으로 100여 개의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KTF는 NHN과 차세대 모바일게임 콘텐츠 제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TF 모바일 게임 지팡 사이트(http://www.gpang.com)에서 게임매니저를 설치하고 케이블을 통해 한 게임을 게임폰에 저장하면 된다.

양사는 NHN의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인 ‘아크로드’, ‘권호’를 지팡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발, 3D그래픽과 음향효과를 유선환경과 같이 생생하게 구현할 계획이다. 또 ‘신맞고’를 유무선 연동게임으로 개발해 온라인과 모바일상의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도록 했다.

이동원 KTF 신사업전략실 상무는 “하반기 게임전용폰이 추가 출시되면 3D모바일 게임 시장은 킬러콘텐츠 확보 경쟁이 될 것”이라며 “CJ인터넷, NHN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게임 제작 및 배급사와의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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