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자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 http://www.tu4u.com)는 본방송 개시 2개월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7만5800명이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지상파 재송신이 유보되고 단말기 가격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1일 평균 약 1300명 수준의 꾸준한 가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가입자 중 휴대전화겸용이 7만700명, 차량용은 5100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성DMB 수신 단말기 출시 현황은 위성DMB폰이 삼성전자 2개 모델(SCH-B100,SCH-B130), SK텔레텍 1개 모델(IMB-1000), LG전자 1개 모델(LG-SB120) 등 4개 기종이며, 차량용은 6월 말 출시된 차량용 2개 기종(현대디지탈테크 HDMB-1000, 이노에이스 IDC-1100)가 있다. 내비게이션 겸용인 중앙시스템의 차량용 단말기는 이달 출시 예정이며 PCS폰 겸용 등 위성DMB폰 출시도 계획돼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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