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자동차 스테레오를 통해 들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1일 출시하는 D600 휴대폰에 블루투스 스테레오 기술인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을 적용, 아우디 자동차 안에서도 D600에 들어 있는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D600에서 음악을 골라 재생하면 아우디에 내장된 리시버가 재생 신호를 인식하고 차량 내 스피커로 이를 실행하게 된다.
아우디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미국과 유럽 기자단 130여명을 초청해 삼성휴대폰 D600과 아우디 A6 아반트(Avant)를 이용한 블루투스 시연행사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선보이는 2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가 적용된 D600 모델에 우선 적용한 데 이어 올초 세빗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였던 ‘슈퍼뮤직폰 i300’으로 적용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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