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이 X박스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른 업체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빌 게이츠 회장은 일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X박스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업체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제공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초 PS3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니에 앞서 오는 겨울 성수기에 X박스 360을 전세계에 출시하면서 차세대 콘솔 시장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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