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은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새 CI를 도입했다.
새 CI의 심벌은 영문약칭인 Korea Eximbank에서 Korea의 ‘K’와 ‘R’, Exim의 ‘E’를 활용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수출입은행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그동안 사용해 왔던 옛 글씨체 대신 현대적 단순미를 살린 글씨체를 채택했다.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29주년 기념식 및 신 CI 선포식’에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자칫 자만하는 순간 바로 고객으로부터 외면받고 만다”며 “고객만족과 성과중심, 업무효율화를 삼각 축으로 해 혁신역량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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