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길 티유미디어 대표는 서울넷필름페스티벌(SeNef:Seoul Net & Film Festival)과 공동으로 DMB영화제인 ‘모바일& DMB페스트2005’를 이달 1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최초 모바일 영화제로 기록될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00여 편의 접수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국제경쟁부문 27편과 비경쟁부문 49편이 선정돼 참가한다.
우리나라,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0개국 76편의 본선 진출작은 대회기간 티유미디어 ‘채널 블루’(7번)에서 방송되며 KTF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핌에서도 볼 수 있다.
경쟁부문 수상작은 9월 8일 종로 단성사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최고상인 ‘세네프 모바일 대상(티유어워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달러가 수여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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