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30일 충남 당진군 고대면 영전마을에서 삼성전자 임직원과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CD총괄 천안사업장과 영전마을간 자매결연식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70여 가구로 이뤄진 영전마을은 벼, 배, 고구마,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장성기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 상무(앞줄 왼쪽서 여섯번째)와 임직원은 충남 당진 영전마을 주민 50여명이 30일 자매결연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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