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도미니카가 IT분야서 협력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30일 오전 정보통신부에서 진대제 장관과 도미니카 호세 라파엘 바르가스 통신원장이 IT회담을 갖고 양국의 IT산업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IT산업 현황, 전자정부 추진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IT분야에서 한국과 도미니카의 IT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바르가스 도미니카 통신원장은 한국의 IT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과 같은 IT강국이 되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미니카의 전자정부 추진과 사이버 파크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바르가스 통신원장은 u드림관을 방문, u홈, u스트리트, u오피스, 체험공간 등 미래 u라이프를 체험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사진: 진대제 정통부 장관(오른쪽)이 도미니카 통신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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