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연구원들이 소년소녀 가장들을 대상으로 일일 과학교사로 나섰다.
LG전자 CTO부문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6∼7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8회에 걸쳐 ‘LG전자와 함께하는 주니어 과학교실’을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니어 과학교실에는 LG전자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신청을 한 32명의 연구원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LG전자 연구원들은 지난달 4일 관악구 상록보육원에 15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4회에 걸쳐 마포구 한국복지재단 별관, 용산구 영락보린원, 송파구 마천복지관 등을 찾아가 일일 과학교사로 활동했다. 수업은 주로 공학이론 설명하고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제작물을 만들면서 기술원리를 깨우치도록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에 앞서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지원으로 4시간 여의 강사교육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8회까지 과학교실을 진행해 약 5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실험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지난 25일 서울 마천복지관에서 열린 ‘주니어 과학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일일교사로 나선 LG전자 연구원 설명에 따라 만든 광섬유 액자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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