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중국 최대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인 GDCN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보안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GDCN은 차이나텔레콤의 지역 자회사 중 최대 규모인 광둥텔레콤의 ADSL 및 기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회사로 자체 개발 및 외부 도입 제품을 광둥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으로 GDCN은 광둥텔레콤 측에 제공할 제품 및 서비스에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 보안서비스(ASP)를 공급하게 된다.
김철수 사장은 “광둥텔레콤은 연말까지 400만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는 중국 최대 초고속인터넷 자회사”라며 “그룹 차원으로의 서비스 확대 전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광둥텔레콤의 역할을 고려할 때, 향후 차이나텔레콤의 전체 ADSL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사진: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위궈화 GDCN 대표, 황효현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장(왼쪽부터)이 MOU 교환 후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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