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의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은 28일 한국냉장과 공동으로 국내 첫 인터넷 정육점인 ‘이프레쉬(e-fresh) 정육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프레쉬 정육점’은 돼지고기, 닭고기, 한우의 60여가지 부위를 500g 단위로 소포장 구매할 수 있다. 한우는 용도에 따라 국거리용·구이용 등 7가지로 세분류되어 50여가지 부위가 판매된다. 돼지고기는 6가지 부위, 닭고기는 3가지 부위별로 제공된다. 소비자가 구매하면 한국냉장 냉동창고에서 직접 포장돼 배송된다.
우리닷컴은 이번 개장을 기념해 고기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돼지 등심 300g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돼지고기를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쌈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닷컴측은 “오프라인 정육점과 같이 부위별 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은 오히려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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