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노트북 시장에 진출한다.
스콧 맥닐리 선 최고경영자(CEO)는 4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 노트북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트북 시장은 데스크톱 컴퓨터 시장보다 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존 파울러 선 부사장은 첫 노트북인 ‘울트라 3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3400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노트북은 선의 울트라스팍 프로세서와 512Mb 메모리, 40Gb 하드드라이브가 탑재돼 있으며 와이파이(Wi-Fi)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선은 워크스테이션의 가격을 최고 40%까지 인하했다. 선은 웹사이트를 통해 데스크톱 모델인 ‘울트라 20 워크스테이션’의 가격을 1495달러에서 895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AMD의 옵테론 프로세서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512Mb DDR-400 메모리·80Gb 하드디스크·DVD롬 드라이브로 구성돼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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