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그동안 온라인서비스(ASP)로 공급되던 안티스파이웨어 솔루션을 개인용 패키지 ‘스파이제로 2.0’로 개발해 출시했다.
스파이제로 2.0은 PC에 유해한 프로그램만 진단, 치료해 보안제품에 필수적인 신뢰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PC가 켜 있는 동안 실시간 감시기능이 작동돼 스파이웨어가 설치되기 전이 미리 감지해 설치를 막을 수 있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스파이웨어·애드웨어뿐 아니라 유해성이 있거나 악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대응할 수 있다. 키보드로 입력되는 값을 가로채 정보를 유출하는 악성 프로그램 ‘키로거’와 인터넷 페이지 설정을 강제로 바꾸는 악성 프로그램도 진단해 삭제한다. 또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 PC의 최적화 및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쿠키와 열어본 페이지 목록 등을 선택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시스템 청소’ 기능도 제공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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