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조선일보의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일보는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자회사인 디지털조선, 조선IS와 기업 내외부 자료를 통합 관리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CRM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HP의 고성능 유닉스 서버 36대가 투입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HP의 테크놀로지서비스본부 지정권 전무는 “조선일보는 CRM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및 신문, 출판 판매망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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