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미국 방문 이틀째인 베트남 총리와 만나 학교 및 기업의 디지털화 지원을 약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게이츠 회장은 20일 시애틀 근교의 MS 본사를 방문한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와 기술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MS 관계자는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통해 MS가 베트남의 IT기술의 사용과 지적재산권 존중을 증진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MS는 베트남상공회의소를 통해 베트남 IT인력 양성도 지원할 방침이다.
베트남 상공회의소는 16만 베트남 기업을 대표하는 기구로 MS가 베트남 IT산업 촉진 5개년 프로젝트 추진에 협조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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