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동전화 사용자의 선불카드 선호가 가속화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지난달 339만9000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96.7%인 328만8000명이 선불카드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요금을 나중에 내는 장기 계약을 택한 신규 가입자는 11만1000명에 그쳤다.
그간 선불카드 이용자 비율이 70%대로 높았지만, 97%에 육박하는 비율을 기록하면서 일시적인 사용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5월 말까지 2억205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중국 이동전화가입자는 4월 말 현재 3억5400만명으로 보급률 25.9%를 기록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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