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졌다.
20일 주요 증권사는 일제히 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긍정적인 투자전망을 내놓았다.
증권사들은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호조 △잇따른 국내외 투자자금 유치 △자율경영 기반 및 향후 수익성 확보 등을 배경으로 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을 밝게 점쳤다.
대우증권은 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치 보다 39% 많은 2077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였다. CJ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목표주가를 2만원(기존 1만8000원)과 2만3000원(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이날 하이닉스는 증권사의 호평 속에 장 초반 1만7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거래소 시장의 하락여파로 인해 보합세(1만7400원, 0.00%)로 마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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