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오는 27일부터 식문화 채널인 푸드채널을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 네트워크’로 새롭게 런칭한다고 밝혔다.
올리브 네트워크는 ‘리빙 레서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5세에서 40세까지의 여성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운영된다. CJ미디어는 2000년 6월 개국 이래 국내 유일의 음식 전문 채널로서 요리법 중심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온 푸드채널은 최근 2∼3년 동안 음식을 포함하여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하고도 급격한 변화와 함께 시청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푸드채널의 확대 진화 채널인 올리브 네트워크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미디어 권홍진 팀장은 “푸드채널이 어떻게 잘 먹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채널이었다면, 올리브 네트워크는 어떻게 잘살아야 하는지까지 보여주는 채널”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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