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지난해 말 원장 직속으로 업무혁신실을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인재기반 기술혁신’에 기반한 조직문화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에 따르면 ETRI는 ‘원 모어(One More)’라는 개념 위에 다섯 가지의 실천 방안으로 구성된 혁신문화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핸드북 형식의 실천매뉴얼을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실천 컨셉에 따르면 △한마디 더 하는 칭찬 △한 뼘 더 펼친 사고 △한 발짝 더 딛는 행정 △한 걸음 더 나아간 기술 △한 단계 앞선 미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상대를 존중하는 패밀리 원칙과 칭찬릴레이 운동, 회의문화 개선, 원 클릭 ck 행정지원 인터페이스 혁신, 단계별 R&D 시스템 혁신, 공공의 정체성 회복,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문화 방안 등을 실천에 옮기겠다는 복안이다.
ETRI 임주환 원장은 “혁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모이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혁신 조직문화에 대해 토론하고 격려하는 직원 스킨십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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