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맵­, 전화번호로 길찾는 지도 출시

만도맵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대폰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지도 맵피MX 3.1버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만도맵앤소프트가 이번에 개발한 네비게이션 지도는 레저 및 여행 잡지에 소개된 여행지 길 안내를 제공하는 JG(Just go)코드 검색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시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된 JG코드는 위치기반 정보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부여한 ID성격의 숫자코드.

여행 및 레저잡지에 소개된 관광지, 휴양지 등에 표기된 JG코드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면 해당 지점까지의 길안내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 주소, 사진 등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전화번호로 전국 1200만 상호에 대해 운행 경로를 안내하는 전화번호 검색 기능과 일행의 정확한 합류지점을 알려주는 랑데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전화번호만으로 전국 호텔, 펜션 등 숙박지와 음식점에 도달하는 운행 경로를 안내해 주며, PDA 기능이 접목된 스마트폰에서는 목적지 검색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전화연결도 가능하다.

하상태 만도맵앤소프트 마케팅 실장은 “맵피 판매가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맵피는 올 여름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여행을 떠나는 일반 및 단체 여행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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