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영 교육기관인 미국경영협회(AMA)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AMA의 한국법인인 AMA코리아(대표 정재창)는 최근 AMA가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한국어 홈페이지(http://www.amakorea.co.kr)를 오픈한 데 이어 내달 중순에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AMA는 1923년부터 기업의 임원 및 정부관료를 대상으로 경영관리 교육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경영교육 컨설팅 기관이다. AMA는 한국에서 △기업 브랜드 전략 △중국과 인도 시장의 비즈니스 전략 △새로운 경영 이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재창 AMA코리아 대표는 “AMA가 운영하고 있는 16개 분야 170여개 프로그램 중 한국기업 임직원이 의사결정자로서의 능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재무, 리더십, 마케팅, 전략 등 경영자 양성에 필요한 핵심 교육과정 10여개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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