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컴나인(대표 김종원 http://www.telecom9.com)은 910∼914㎒ 대역의 휴대형 전자태그(RFID)리더 ‘T200M’을 개발하고 주문생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 장병도 부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인식거리가 4m 내외로서 고정형 리더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식거리를 확보했고 배터리를 포함한 리더기 무게가 498g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T200M’은 일단 EPC 클래스1만 지원하도록 만들어졌다. 7월까지는 EPC 클래스0 및 ISO18000-6B 등 멀티 프로토콜도 지원 예정이다. GEN2는 표준이 확정되는 대로 펌웨어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텔레컴나인은 현재 정보통신부 산하 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단 과제인 미술관 등 전시 프로젝트와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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