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게임 개발자출신 CEO가 우리말로 된 게임 제작 전문서적을 출간해 화제다.
외국인 최초로 한국에 게임개발사를 설립한 에릭 베스키<사진> 고페츠 사장은 게임 개발 전반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 ‘게임 제작 최전선’을 펴냈다.
베스키사장은 인기TV 시리즈 ‘스타트렉’을 소재로 한 게임 3편을 모두 개발한 미국의 유명 개발자로, 지난 2003년 11월 고페츠 설립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왔다. 게임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정과 진지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그는, 지난 1년 반동안 개발한 애완동물 기르기 온라인게임 ‘고페츠(http://www.gopetslive.com)’의 사전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스키 사장은 “미국 개발 스튜디오 활동에서 얻은 성공했거나 실패한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해 한국 개발자들에게 설명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