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심위, 청소년연맹과 업무협약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차종태)은 1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지재권보호의식 정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에게 디지털정보재산 보호의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SW,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 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이교용 위원장(왼쪽)과 차종태 총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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