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는 전자·반도체 등 IT업종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주요 업종별 협회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전자와 반도체는 수출호조세 지속과 계절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전자산업은 해외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LCD·PDP 등 디지털제품 수요확대, 고가 프리미엄 가전제품 출시 등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내수와 수출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경우도 하반기 계절특수와 DRAM 수급안정 및 이를 통한 가격조절이 가능해 호조가 예상됐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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