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의 성장 모델 정립과 향후 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정책개발연구소가 대덕에 들어선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구본탁)는 오는 20일 대덕밸리테크노마트에서 ‘정책개발연구소’를 부설 연구소 형태로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이달 중으로 대덕밸리에서 활동중인 대학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가운데 15명을 정책개발연구소의 외부 전문 위원으로 위촉하고, 비상근 형태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연구소 소장은 구본탁 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대덕R&D특구 연구 성과 지표 개발 △지역 벤처 성장 모델 정립 △지역 벤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이인구 사무국장은 “지역 벤처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춘 연구소 성격을 띠게 될 것”이라며 “늦어도 이번 달 안으로 연구원 위촉을 마치고 연구 활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9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
10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