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를 비롯한 과학기술계 전문가들과 이동통신, 제약 등 분야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국혁신학회(가칭)가 1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창립발기인 대회를 열고 9월 창립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학회는 이날 김태유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와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오연천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88명의 과학기술계·산업계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립준비위원회(대표 김태유·사진)를 발족시켰다.
김태유 혁신학회 창립준비위원회 대표는 “황우석 교수팀이 이룬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 등 국가적인 혁신 기회를 국가성장에 연결할 수 있는 산·학·연 공통의 혁신 근본과 전략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사진: 창립준비위원회 대표로 선출된 김태유 교수가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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