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이 15일 조달청 입찰을 통해 EMP 시리즈 5개 모델의 프로젝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엡손 측은 “이번 조달청 입찰에서 계약한 프로젝터는 관공서와 학교에서 주로 학습 기자재로 사용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프로젝터를 통한 선진화된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조달청을 통해 정부기관에 공급되는 프로젝터는 EMP-81·821·830·7800·7900 등이다. 엡손 프로젝터 EMP시리즈는 전문가와 초보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한 설치 방법과 다양한 기능, 얇은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EMP-7900’은 4000 안시(ANSI) 루멘의 선명도를 지원하고 거리에 제약이 없는 옵션 렌즈가 함께 탑재돼 있다. 또 파워포인트 화면의 페이지 업·다운 제어 기능을 내장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들 제품은 모두 색깔별로 3개의 패널 LCD을 이용해 색 깨짐 없이 투사돼, 폭 넓은 색 재현성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3LCD 시스템을 지원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사진: 한국엡손이 조달청을 통해 공급하는 EMP시리즈 대표 모델 ‘EMP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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