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가 5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실리콘 스트래티지스트가 보도했다.
로라 호 TSMC 최고재무경영자(CFO)는 “올해 2분기 웨이퍼 출하가 두 자릿수 초반의 증가세를 보이고, 설비 가동률은 약 84%에 달하며, 전체 이익은 약 40%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당초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TSMC의 5월 매출은 195억800만 대만달러(6억23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2% 감소했다. 그러나 4월보다는 3.2% 많았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940억6400만 대만달러(30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8% 줄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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