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 2분기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EE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인텔은 당초 2분기 매출 규모를 86억∼92억달러로 제시했지만 최근 91억∼93억달러로 높여 잡았다. 그 이유로는 노트북PC용 칩 수요가 많다는 점을 꼽았다. 마진율도 당초 54∼58%를 예상했지만 다시 56∼58%로 조정했다.
이 회사는 1분기에는 94억달러 매출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7% 성장한 반면 2004년 4분기에 비해서는 2% 줄어들었다. 지난해 2분기에는 80억5000만달러 매출에 18억달러의 순이익을 냈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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