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 테마주에 대한 특별심리 소식이 전해지면서 줄기세포주가 급등락하는 등 심한 부침을 겪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줄기세포주는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가 줄기세포의 난치병 치료효과 입증 결과를 발표하면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증권선물거래소가 단기 급등주에 대한 특별심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조아제약은 후반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전날에 비해 10.9% 떨어진 채로 장을 마감했다. 산성피앤씨도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낙폭이 확대돼 7.7%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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