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자사 게임 ‘놈투’가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E3 2005 비평가 수상작(E3 Editor’s Choice 2005 Finalist)’ 후보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E3 2005 비평가 수상작’은 유명 게임 사이트 ‘게임스팟(http://www.gamespot.com)의 스태프들이 매년 E3에 출품한 전 세계 게임을 직접 즐겨보고 선정하는 상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부문 5개 후보작 가운데 ‘놈투’만이 유일한 순수 창작품이라는 게 게임빌 측의 설명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놈투’가 인기있는 이유는 쉽게 원 버튼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면서도 특이한 요소가 많이 내재돼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폰을 돌리면서 게임을 즐기는 컨셉트와 외계에 메시지를 쏘아 보내는 점에 해외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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