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4월 사이버 쇼핑몰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래액은 7991억원으로 전월(8361억원)보다 4.4% 감소했다.
이는 신학기 등으로 수요가 컸던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전자·통신기기 등의 거래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소비자간(B2C)거래액은 6145억원으로 전월(6556억원)대비 6.3%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거래액이 전월대비 13.2% 감소한 것을 비롯, 가전·전자·통신기기(-7.0%), 음반·비디오·악기(-9.1%), 서적(-23.0%), 꽃(-21.7%) 등 대다수 상품군에서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사업체수는 3627개로 3월(3572개)보다 1.5% 소폭 늘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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