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은 8일 경매방식을 제외한 고정가격, 즉시 구매, 공동 경매 등의 물품에 한해 △네이버 쇼핑 △네이트닷컴 △베스트바이어 △샵바인더 등 4곳 가격비교 사이트에 가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판매자들은 가격비교 사이트에 물품을 알릴 수 있고 가격비교 사이트 이용자들도 평균 30만 건의 옥션 등록 물품을 추가로 접하게 돼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옥션은 설명했다.
등록을 원하는 판매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가격비교 사이트 등록’ 옵션을 선택한 뒤, 해당 물품이 속한 제품 카테고리를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선택하면 된다. 또 이 서비스 시행 이전에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도 옥션에 접속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옥션 배동철 이사는 “가격비교 사이트에 옥션의 거래물품을 등록함으로써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며 “향후 여타 가격비교 사이트로도 제휴대상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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