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씨를 위해 ‘백만불짜리 다리 상해보험’ 및 일반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SKT는 배씨가 앞으로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험을 가입해 지급했으며 휴대폰으로 마라톤 구간마다 메시지를 보내주는 ‘말아톤 도우미’ 서비스도 6월 중순부터 제공키로 했다.
배씨는 발달장애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국내 최연소 철인 3종경기 완주에 성공하는 등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최근 기업광고 ‘투모로우 팩토리-말아톤편’에 출연했으며 모델료 일부를 발달장애인 지원 ‘말아톤 복지센터’ 건립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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