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IT 화두는 민첩성이다"

 “지금까지 IT 화두가 기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갖추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민첩성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박대연 티맥스소프트 CTO, 상품개발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등 앞으로 IT 역할이 실시간 기업을 갖추는 데 더욱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새 문화 패러다임에 걸맞은 영등위 위상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이경순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7일 제3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직후 취임소감에서.

 “연구성과도 성과지만 우선 사람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7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주최 토론회 참석자들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매너와 말솜씨에 감탄하며.

 “정말 공무원답지 않은 결정이다. 가장 변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 혁신적인 결정의 대표적 사례다.”-정수영 와우리눅스 사장, 교육인적자원부가 NEIS 프로젝트 단독서버로 리눅스를 채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디스플레이 부품 업체는 브라운관 부품과 LCD·PDP용 부품으로 사업 구조를 다각화, 시장 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소금장수-우산장수’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조영환 LG마이크론 사장, 디바이스 간 경쟁이 치열한 디스플레이 시장 구도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은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회복을 위한 에너지 비축 기간이다.”-현정환 SK증권 연구원, IT제품 가격 바닥이 확인되면서 지난 3월 시작된 중기 조정 과정이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사업에는 투자가 있을 수 없다.”-김형태 한국EXE컨설팅 사장,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초기에 준거사이트 확보를 위해 투자 차원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공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이러한 투자가 나중에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부품 업체들의 모듈화, 복합화로 ODM 방식의 한국 중소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국내 업체들은 EMS 등의 글로벌 생산시설을 갖춘 대형 생산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 KISDI 신성장산업연구실의 이재영 책임연구원.

 “게임과학고에 다니면 밥먹고 게임만 한다고 오해하는 분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는 게임만 하러 온 게 아니고 많은 공부를 통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온 거예요.”-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2학년 나지현양, 게임학교가 노는 학교라는 외부 선입견을 거부한다며.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