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미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전년에 비해 26%나 급성장, 2년 연속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C넷이 보도했다.
미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분석에 따르면 올 1분기 온라인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6%가 늘어난 2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27억달러보다도 4.3% 높은 수치다. 온라인 광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미국 가정의 브로드밴드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소득과 성향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IAB는 지난해 전체 웹 광고 매출은 96억달러로 2003년에 비해 33%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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