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m)은 폴리콤과 기업 시장용 통합형 협업 솔루션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알카텔은 폴리콤 PVX & VSX 비디오 컨퍼런싱 및 협업 시스템과 MCG 멀티포인트 브리지를 자사 IP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옴니(Omni)PCX 엔터프라이즈, 알카텔 IP 터치폰,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옴니터치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통합 공급하게 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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