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ICU·총장 허운나)은 중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인 차이나넷컴(China Netcom Group)과 공동연구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6일 밝혔다.
ICU는 장춘강 사장 등 중국 망통사 임원진 일행이 7일 방한, 공동연구 및 직원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제휴 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CU 관계자는 “이번 MOU 교환은 허운나 ICU총장이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하는 등 양측간의 지속적인 협력에 따른 성과”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차이나유니콤 창샤우빙 회장이 방한해 진대제 장관과 SKT, KTF, 삼성전자 등을 각각 방문하고 3세대 이동통신 동향을 살피는 등 중국 통신사업자 CEO의 잇단 방한과 협력모색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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