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기존의 3개 거래소의 전산시스템을 서울 사옥 및 부산 본사로 이전·통합해서 7일부터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구 코스닥시장의 매매체결, 상장공시 및 종합감리시스템은 서울 사옥으로 이전·통합하고 구 선물거래소의 매매체결시스템을 부산 본사로 이전하게 된다.
증권선물거래소 측은 이번 전산시스템의 이전·통합으로 통신네트워크 및 전산인프라가 통합돼 전산시스템의 안정성 및 운영효율성이 제고됨과 동시에 연간 약 1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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