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MA(대표 김한섭 http://www.lgmma.com)는 전남 여수석유화학단지의 고순도 아크릴수지(PMMA) 신규 공장의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6월 한달 동안 시험 생산 및 조정 기간을 거쳐 이 달말이나 7월초 사이에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라인 가동으로 LGMMA는 기존 생산량 포함, 10만톤의 PMMA를 생산할 수 있게 돼 도광판 등 LCD 광학 소재용 PMMA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 회사는 LCD 백라이트유닛용 도광판·확산판 등 디스플레이 소재를 중심으로 증가한 PMMA 수요에 대응, 지난해 10월 500억원을 투자해 4만톤 규모의 PMMA 라인 증설에 착수했다. 이 설비는 기존 설비와 달리 벌크중합 방식을 사용, 품질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MMA는 LG㈜가 50%, 일본 스미토모화학공업과 일본촉매가 각각 25%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PMMA는 정보전자소재·고분자신소재·전기전자부품 원료 및 건축자재 등의 주원료로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MMA의 중합체로 LCD 도광판·인조대리석·광학렌즈·자동차 후미등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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