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업체인 델이 최고 성능 가정용 PC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기업용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가도를 달려와 이번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델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두가지 형태로 공급될 이 제품군에 대해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가격은 1200달러에서 3500달러로 우리 PC 제품군인 디멘션과 인스파이론 제품보다 상위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마이크 조지 부사장은 “초기제품은 9100 시리즈 PC와 같은 XPS디자인을 따르게 될 것”이라면서 “차세대 하드웨어 기능도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은 이 제품의 출시일정에 맞춰 LCD와 PDP, 프린터와 MP3 등 소비자 가전용 제품과 더불어 대대적 광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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