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대표 손삼수 http://www.warevalley.com)가 일본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지난 3월부터 일본 총판업체인 NST재팬과 영업을 시작한지 2개월 만에 이스즈자동차, 모리나가제과 등 총 7개 업체에 DB보안 솔루션인 ‘샤크라’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샤크라는 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고 네트워크 상의 패킷 정보를 이용해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작업 내용을 기록, 감시한다. 국내에서는 국민은행과 금융감독원,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 등에 공급됐다.
손삼수 사장은 “일본은 부정접근금지법 등 정보보호 법령이 정비돼 있고 DB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며 “올 한해 일본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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