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대만 IT 업체들이 한국전자전(KES:Korea Electronics Show)에 큰 관심을 표명, 올 10월에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에는 대만 참가업체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진흥회는 지난 1일 한국전자전 타이베이로드쇼 결과 렐론 일렉트로닉스, 홀텍, 트라이코어, 이트로닉스 등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대만의 주요업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진흥회 측은 “현재 개최되고 있는 컴퓨텍스는 물론이고 지난 4월에 열린 시큐텍스 엑스포, 타트로닉스 스프링 등 올해에만 세 번에 걸쳐 KES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문매체 홍보를 강화했다”면서 “지난해 20여개사에 그쳤던 대만기업의 한국전자전 참가는 올해 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40여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5월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 번째로 대만에서 지난 1일 한국전자전 로드쇼를 가졌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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